Lean & Loo 리앤루

Introducing Lean & Loo (Leanne and Louise)

린앤루 소개 (린앤루이즈)

This came about after forming a friendship with a fellow author across the globe (Louise Dawn) and having a common desire to visit Korea. Which is now happening in Spring 2023!!!

이는 전 세계의 동료 작가(루이즈 던)와 우정을 맺고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공동의 열망을 가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2023년 봄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We have both been avid Kdrama and Kpop fans for a number of years (low-key Army), and this organically developed when we became friends with a filmmaker and video producer called Yujin. He came up with a plan of following us with his crew for our entire trip and making a travel vlog documentary.

저희는 몇 년 동안 Kdrama와 Kpop의 열성적인 팬이었고(낮은 키의 아미), 유진이라는 영화제작자와 영상제작자와 친구가 되면서 유기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여행 내내 저희를 따라다니며 여행 브이로그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He loved the idea of two Western authors who were very different, with completely different accents and cultures, working together while discovering Korean culture and food. As individuals, we are both a little zany, and he found us perfect as hosts.

전혀 다른 억양과 문화를 가진 서양의 두 작가가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발견하면서 함께 작업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개인적으로 우리 둘 다 약간 씩씩하고, 진행자로서 완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Fast forward a year of chatting it out, and we decided to go to Korea to film a 3-week documentary and, while there, film 3 short movies that we create ourselves. That involved sitting and writing 3 film concepts we can refine, picking actors and locations, and even directing the content when we get there!!

1년 동안 수다를 떨었고, 우리는 한국에 가서 3주간의 다큐멘터리를 찍고, 그곳에서 우리가 직접 만든 3편의 단편 영화를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듬을 수 있는 3개의 영화 컨셉을 앉아서 쓰고, 배우와 장소를 고르고, 심지어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 내용을 연출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So follow us on our progression from authors to screenwriters, then producers, and THEN directors. All while in a country where English is rarely spoken, and neither of us has come far in our learning of Korean. It will be interesting for sure.

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그리고 감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따라오세요.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 있으면서 우리 둘 다 한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그리 많이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